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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다소비 식품 1200개 이상 품목 연중 수거·검사

제주시는 올해 가공식품, ·수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시민들이 자주 소비하는 1,200개 이상 품목을 선정해 수거·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주요 수거 대상 품목은 최근 3년간 미수거 품목 식품제조가공업체 입고용 원료 시기별 다소비 품목 부적합률이 높은 품목 배달앱 판매식품 등이다.

검사는 최근 소비동향과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위해항목 중심의 점검을 추진하며, 관내 대형마트, 재래시장, 식품제조가공업체 등에서 식품을 수거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 시 해당 기관과 영업자에게 즉시 통보하고, 위해식품 회수 등 조치를 통해 부적합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에서 제조·가공해 소비되는 식품을 우선 수거·검사하고, 온라인 유통시장 확대에 따라 온라인 판매 제품의 수거·검사 비중도 확대할 계획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가공식품과 농·수산물 등 1,261건의 수거·검사를 실시했으며, 부적합 제품 7건에 대해 고발·회수 조치를 진행한 바 있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식품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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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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