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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친절 품은 제주시’캠페인 올해도

제주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친절 품은 제주시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추진해 공정하고 친절한 도시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제주시는 오는 311()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진행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제주시지부 정기총회에서 친절 품은 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실천 다짐 선언식과 퍼포먼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친절하고 투명한 제주 관광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등 300여 명이 참석하며, 영업주 대표가 선언서를 낭독한 뒤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정직한 가격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제주시는 식품접객업소 영업주들의 약속 릴레이를 연중 운영하고, 하반기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정직·친절 업소 칭찬 이벤트와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숏폼 공모전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친절 품은 제주시확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위생단체 회원 660여 명이 참여한 친절 서약 선포식을 개최하고, 식품접객업소 영업주 835명이 친절 서약 릴레이에 동참하는 등 캠페인 참여를 확산했다.

시민 참여형 음식점 칭찬 이벤트에는 632명이 참여했으며, 제주시 유튜브 콘텐츠 폭삭 먹어수다는 누적 조회수 32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외식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관광객 신뢰를 회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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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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