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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양도립공원 개발사업’본격

도로 정비 등 5개 사업…3월 중 착공

제주시는 우도 지역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도로 정비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등 사업 내용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1천만 원을 투입한다.

제주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오봉리 도로 정비공사(2억 원) 조일리 도로 정비공사(1억 원) 서광리 도로 정비공사(7천만 원) 천진리 월파 방지공사(1억 원) 우도면 일원 정자쉼터 정비공사(1억 원)이며, 이와 함께 폐기물 처리비 4천만 원도 포함된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주민 안전과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61천만 원을 투입해 조명시설 설치, 도로 정비, 방호벽 설치 등 9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제주시는 제주특별자치도 도립공원 관리 조례에 따라 자연생태계와 자연·문화경관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2008919일 우도·추자 해양 일원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했다.

또한 도립공원의 유지·관리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도립공원관리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2010년부터 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우도 해양도립공원은 도립공원 입장료 등 수익을 활용해 주민 생활과 소득 향상을 위한 지역개발사업비로 매년 약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해양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와 이용을 통해 주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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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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