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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족관계등록 후속 절차 안내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하는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책자를 제작해 지난 6 배포했다.



안내 책자는 가족관계등록에서 후속 절차까지의 안내 사항과 복지서비스 정보를 유형별로 정리해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출생신고 이후 받을 수 있는 양육 지원제도 및 부모급여 안내 사망신고 후 처리해야 할 원스톱 행정 절차 혼인신고 후 주거 지원제도 이혼신고 후 한부모가정 지원 및 취업 상담 개명신고 후 신분증 재발급과 명의변경 절차 귀화 이후 필요한 행정상 후속 조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저장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음성 안내 기능을 연계해 시각적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들도 내용을 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점자책을 별도로 제작해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도 지원한다.

안내 책자는 사회복지시설과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기관에 배포했다.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접수 시 문자알림서비스에 동의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처리 결과와 후속 복지서비스 안내 URL을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하고 있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시민 누구나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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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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