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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농업기술센터 제주음식연구회,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허영길) 제주음식연구회(회장 홍임숙)은 최근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731,73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2026년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를 운영하며 음식 판매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임숙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며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이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제주 전통음식을 알리는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음식연구회는 지난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약 56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금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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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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