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지학교는 최근 제주영지학교(교장 박경환) 교장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203만 2천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영지학교에서 운영한 ‘영지마켓’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하는 교직원과 학교 구성원들의 뜻이 모여 전달됐다.
특히 제주영지학교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교직원 일동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박경환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한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