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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신청·접수

서귀포시는 농어촌지역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 주민,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추진한다.

 

사업 신청기간은 2026126일부터 225일까지이며, 지난해보다 5동 늘어난 총 25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소유의 주택을 신축, 증축, 개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포함한 연면적 150이하의 주택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신축은 최대 2.5억 원, ·개축 및 대수선은 최대 1.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무주택자가 토지를 매입하여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에는 토지구입비를 9천만 원 한도 내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과 최대 1,5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기간 내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귀농·귀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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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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