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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공모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공모 신청을 오는 210일까지 접수한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2억 원씩)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


신청은 제주시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jsami@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2025년 공모에는 전국 147개 청년단체가 지원해 최종 12개소가 선정됐다.

 

제주에서는 청년기업 일로와의주도적 마을사업이 선정돼 제주 지역 최초로 청년마을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총 181명의 청년이 참여한 바 있다.

 

오동근 기획예산과장은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 정착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청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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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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