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3.9℃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2℃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6.9℃
  • 맑음고창 1.0℃
  • 맑음제주 7.6℃
  • 구름많음강화 0.2℃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5℃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시와 함께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성수식품 제조·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제수용·선물용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떡·한과 등 식품제조업체와 유통·판매업소, ·잡채 등 명절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원료 사용 및 판매 여부, 무신고 조리·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제주도는 명절 다소비 식품 2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 식품은 유통 단계에서 즉시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를 위반한 업체와 수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6개월 이내 개선 여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성수식품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추진하겠다안전한 명절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설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에서는 점검 대상 19곳 모두 위반 사항이 없었으며, 수거·검사한 식품 6건 역시 기준과 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 안전 관련 위법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을 발견할 경우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