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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 제주예술단,‘2025 송년음악회’, 11일 제주문예회관

도립 제주예술단은 오는 1211() 오후 7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2025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한 해 동안 제주예술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준 도민을 위해 2025년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1부 무대에서는 정호승 시, 김준범 작곡 첫눈 오는 날 만나’, 이영훈 작사·작곡 깊은 밤을 날아서’, 리카르도 코치안테(Ricardo Cocciante)의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등이 연주된다.


이어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작품 71a’ 비롯해 알렌(H. Arlen)‘Over the Rainbow’, 레온토비치(M. Leontovych)‘Carol of the Bells’ 등을 선보이게 된다.


도립제주예술단은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송년음악회를 통해 관객과 함께 올 한 해를 되짚어보고, 새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무료로 진행되며, 제주예술단 누리집(http://jejusi.go.kr/artjeju/main.do) 또는 제주문화예술진흥원 공연예매 시스템(https://www.eticketjeju.co.kr/)을 통해 12 11일 오후 3시까지 예약할 수 있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도립 제주예술단은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민 여러분께 다가갈 것이라며, “아름다운 제주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도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는 예술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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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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