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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소통하는 서귀포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서귀포시가 공식 SNS를 창의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서귀포시는 123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5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에서 블로그·카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향상과 관련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202210월 개설, 운영 중인 공식 블로그 와우 서귀포시 힘입었다.

시정 소식은 물론 지역의 문화·여행 콘텐츠 등을 다채롭게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들꽃도감’, ‘제주어벨롱’, ‘이달의 수산물등의 시리즈를 연재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12일부터 열흘간 자체적으로 진행한 서귀포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에서도 나타났다.


SNS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91.4%만족또는 매우 만족이라고 대답했으며, 서귀포시 거주자일수록 콘텐츠 신뢰도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이와 관련,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소통 행정은 단순히 정책 홍보를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SNS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노력해 온 시민기자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 5종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SNS를 활용한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서귀포시의 매력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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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 도릿빨 포구서 바다 빠진 피서객 2명 구조
높은 파도와 강한 조류에 밀려 바다에 빠진 뒤 자력으로 나오지 못하던 피서객 2명이 해안가를 순찰하던 제주 자치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23일 오후 2시경 서귀포시 중문동 도릿빨 포구 인근에서 위험에 처한 피서객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당시 서귀포AI순찰대는 도릿빨 포구 인근 해안가를 도보 순찰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피서객 2명은 강한 파도와 조류에 밀려 자력으로 바다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주변에는 갯바위까지 있어 추가 사고 위험도 큰 상황이었다. 현장 경찰관은 즉시 주변 피서객에게서 튜브를 확보해 오후 2시 3분경 바다에 들어갔다. 1분 뒤 물에 빠진 피서객 2명에게 접근해 구조에 나섰으며, 2시 11분경 2명 모두를 안전하게 육상으로 옮겼다. 구조 직후에는 피서객들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 두 명 모두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출입통제선도 설치했다. 이번 구조는 자치경찰단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 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여름철 해안가 안전관리 특별순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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