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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탐라도서관, 2026년 1월 5일부터 휴관일 변경

우당도서관과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15일부터 휴관일을 변경한다.


그동안 제주시 동·서부 지역 공공도서관은 권역별 동일한 요일에 휴관하면서 인근 지역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이 있었다. 기존 동부권 우당도서관과 제주도서관은 월요일, 서부권 탐라도서관과 한라도서관은 금요일 휴관으로 운영돼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표 도서관인 한라도서관 주관으로 제주시·서귀포시 소속 공공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휴관일 조정 회의가 열렸다.


회의 결과, 202615일부터 우당도서관은 금요일 휴관, 탐라도서관은 월요일 휴관으로 각각 변경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조정으로 제주시 동부 지역(우당·제주도서관)과 서부 지역(탐라·한라도서관)의 휴관일이 분산되어 특정 도서관이 휴관하더라도 인근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휴관일 변경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도서관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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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추석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
서귀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7일(목)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기간 선물세트 판매 증가로 인한 과대포장 제품의 유통 증가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서귀포시와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선물세트류의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준수 여부, 그리고 유리병·금속캔·합성수지재질 포장재 등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수입업체에 포장검사 명령을 실시하고, 검사성적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포장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분리배출 표시 위반 제품에 대해서는 적정 여부를 확인하고,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는 등 행정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2월에 설 명절 및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특별 점검 결과, 과대포장 검사명령 10건 중 3건의 위반사항과 분리배출 표시 위반 9건을 확인하여, 관할 소재지 지자체에 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양근혁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은 “명절을 전후해 선물세트 등 포장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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