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11.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2.4℃
  • 흐림대구 10.6℃
  • 흐림울산 9.6℃
  • 구름많음광주 11.9℃
  • 흐림부산 10.8℃
  • 흐림고창 11.7℃
  • 흐림제주 11.0℃
  • 구름많음강화 8.8℃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3.0℃
  • 흐림경주시 10.4℃
  • 흐림거제 10.7℃
기상청 제공

오순문 서귀포시장, 사랑의 밥상 나눔 봉사 참여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지난 1127, 생활밀착형 민생행정 실천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에 일일 동행 매니저로 참여했다.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병원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서귀포시의 대표 복지 시책 중 하나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날 실제 장애인과 동행하여 이동 및 병원 진료 과정을 체험하며 현장에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방안을 점검했다.

 

이어 서귀포교회에서 진행된 사랑의 밥상나눔 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누며 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