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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1126()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5(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에 이어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의 4년 차 마지막 계획으로 제주시 중점 추진 사업 중 2개 사업이 변경된다.

변경 사업은 재난·사고 증가와 지역 안전 지수 악화 등으로 인한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 아동·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체력저하 등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사업 내용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은 오는 11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힘을 모아 제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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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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