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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1126()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5(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에 이어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의 4년 차 마지막 계획으로 제주시 중점 추진 사업 중 2개 사업이 변경된다.

변경 사업은 재난·사고 증가와 지역 안전 지수 악화 등으로 인한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 아동·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체력저하 등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사업 내용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은 오는 11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힘을 모아 제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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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외국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홍보 강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기초질서 준수를 위한 맞춤형 홍보가 본격화된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주의 기본 질서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국어 안내와 현장 캠페인, 온라인 홍보 등 다층적 접근에 나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홍보 채널을 대폭 확대해 추진한다. 관광객 동선과 체류 시간을 고려한 전략적 홍보로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자치경찰단은 우선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적으로 머무는 공간을 공략했다. 누웨모루 거리와 신라면세점, 용두암, 동문시장, 올레시장 등 외국인 방문이 잦은 9개 지역에 다국어 기초질서 안내 현수막을 설치했다. 현장에서 즉각적인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도록 시각적 홍보 수단을 강화한 것이다. 여행업계를 통한 간접 홍보도 병행했다. 자치경찰단은 도내 종합여행사 399곳과 관광호텔 22곳 등 총 421개 업소에 외국인 관광객 기초질서 준수 안내 협조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횡단보도 이용 및 신호 준수, 공공장소 쓰레기 투기 금지, 버스 및 실내 흡연 금지 등 핵심 준수사항을 담아 여행 상품 안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했다. 현장 활동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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