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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완근·이용탁)1126()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제5(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에 이어 기타 안건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2026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 기본계획의 4년 차 마지막 계획으로 제주시 중점 추진 사업 중 2개 사업이 변경된다.

변경 사업은 재난·사고 증가와 지역 안전 지수 악화 등으로 인한 지역사회 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과 아동·청소년 비만율 증가와 체력저하 등 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련 사업 내용을 보완·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심의·의결된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2025년 연차별(3차 수정) 시행계획()은 오는 1128일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를 거쳐, 최종 보건복지부에 제출될 예정이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 지역 복지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기에 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힘을 모아 제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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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 드론이 지킨다
중산간 농경지 상공에 드론이 뜬다. 홀로 밭일하는 고령 농업인이 오래 움직이지 않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 순찰대가 곧바로 현장으로 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31일까지 중산간 방범순찰과 함께 드론 공중 예찰과 순찰차를 활용한 ‘찾아가는 이동형 냉방대피소’를 운영한다. 고령이거나 혼자 농작업을 하는 도민이 대상이다. 지난 7월 제주도 폭염일수는 6.5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서귀포 지역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이레 동안 폭염이 이어져 7월 폭염지속일수 역대 1위를 기록했다. 8월 5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57명, 사망자는 1명이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환자는 5명 줄었으나 발생 장소가 실외에 집중됐다. 전체의 75%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이 가운데 실외 작업장과 논밭이 35.7%를 차지했다. 중산간 농경지는 작업자가 홀로 일하는 경우가 많다. 비닐하우스와 개활지는 지열과 복사열로 체감온도가 크게 올라, 장시간 노출되면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자치경찰단은 드론 공중 예찰과 인공지능(AI) 드론 관제차량(대형 순찰차)을 연계해 폭염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드론이 중산간 농경지를 돌며 혼자 작업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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