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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제444회 제2차 정례회 마지막 도정 질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1114, 444회 제2차 정례회 제3 본회의를 개의하여 하성용 의원, 양영수 의원, 양용만 의원, 양병우 의원, 정민구 의원, 정이운 의원, 임정은 의원의 질문으로 3일 간의 도정 질문을 마무리한다.

 

 

질문의원 별 질문 요지로는 하성용 의원은 공공기관 제주 이전과 혁신도시 활용도 제고 방안, 서부지역의 육상양식장 고수온피해 대책 방안, 2026년 제주전국체전 개최 준비 상황, 제주항-칭다오항 간 신규항로 운영 효율화 제고 방안,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등 대책 방안,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회(시범실시)가 읍면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견해를 질의한다.


 

양영수 의원은 제주대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격상 지정 추진 계획, 서귀포의료원 임금체불 문제 해결 방안 등, 도내 상주 부검의 필요(국과수 및 보건복지부와 협의 등),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확대 시행 계획, 문체부 인바운드 관광정책 지방권역 선정을 위한 준비, 파크골프장 안전기준 마련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장비관리소 위치의 안전성 의견, 교육청 학생 통학버스 예산 축소에 따른 등하교 지원 대책, 경로당 무상 점심식사 제공 사업 진행 사항, 15분 도시 시범지구 선정기준과 추진 현황, 아봉로 도시계획도로 생활권 및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사업 조기실현 방안 마련에 대하여 양용만 의원은 도내 농산물 산지 공판장 설치 운영에 대하여, 농업용 관정 누수에 따른 개선대책, 도내 육상양식장 고수온 대응방안에 대하여 양병우 의원은 제주지역 수산양식업 고수온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 영어교육도시 주민 생활환경 정주 여건 조성 마련 계획, 추사문화예술제 활성화 방안, 제주산 조림 삼나무 제거 계획에 의한 자원화 방안에 대하여 정민구 의원은 섬식버스정류장 관련, 제주도민대학 평생학습 활성화에 관하여, 제주도 생태교란 생물(식물중심) 관리 방안 관련, 제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실효적 정착과 지역 일차의료 기반 강화, 제주 호스피스·연명의료의 통합적 운영체계 구축과 생애말기 돌봄 기반 조성, 하수처리장 불명수 원인과 대책을 물었다.


 

정이운 의원은 제주형 미래산업 육성 및 AI전문가 육성에 대하여, 식물 전문가 발굴 및 육성 지원에 대하여, 청년인구 유출을 막기 위한 주거·창업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하여, 관광객 과잉 입도에 따른 환경 부담 관리 대책에 대하여, 70세 이상 고령 노인 생계 일자리 창출 대책에 대하여 임정은 의원은 서귀포의료원 재정위기와 지역 필수의료 지속체계 구축 방안, 농업분야 보조사업의 합리적 사업단가 적용 대책 마련, 하원테크노캠퍼스 조성 및 산업단지 추진 관련, 서귀포지역 복지자원 불균형에 대한 대책 마련, 법정계획 수립 관련 사항을 질문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1111, 1113, 1114일 등 3 간의 도정 질문으로 민생과 직결되는 정책 제안은 물론 제도 개선사항 등을 제시하는데 주력하였다. 오는 1117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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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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