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2.1℃
  • 맑음서울 0.1℃
  • 박무대전 -1.7℃
  • 연무대구 -0.9℃
  • 연무울산 0.2℃
  • 박무광주 0.0℃
  • 연무부산 3.0℃
  • 맑음고창 -2.9℃
  • 맑음제주 3.8℃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4.1℃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4℃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양영식 위원장, "인구감소시대 방만한 도시팽창은 재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43회 임시회 농수축경제위원회 제3차 회의 제주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영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연동갑)현재 제주시의 도시계획은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는 현 시점에 맞는 새로운 도시계획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양영식 위원장은지속되는 인구감소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주거·상업·업무·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한 공간에 융합해 도시 내에서 모든 일상 활동이 가능하도록 고밀도콤팩트 시티(Compact City)’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양영식 위원장은 제주시 도시계획이 방만하게 확산된 결과 삼양, 아라, 하귀지역 등 외곽지역에 베드타운이 조성되면서 도심공동화와 교통문제 등이 심각해지고 있다.”인구 감소시대에 도시 팽창은 재앙이며, 이제는 도시를 콤펙트하게 전환해야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제주시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시에는 연동 일부와 구도심 지역 저층 저밀도 주택가를 대상으로 용도지역 변경 방안을 필수 과제로 포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위원장님께서 제안하신 내용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양영식 위원장은 제주시가 인구감소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미래지향적 도시개발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재차 주문했다.

 

한편, 양영식 위원장은 현재 제주시의 주요 현안과 역점사업이 주차문제 해결에 집중되어 있다, “자동차 등록대수가 이미 71만 대를 넘어선 현 시점에서는 주차장 확충과 같은 사후적 대책이 아니라, 차량 증가를 억제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개발과 추진이 시급하다고 제안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