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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고령화대책 특위, 서귀포시 초고령사회에 따른 현장간담회

28일 오후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서귀포시 초고령사회에 따른 정책간담회-살만하십니까?’가 열린다.



 

이날 간담회는 서귀포시 관내 각 지역별 경로당 임원진(회장, 총무 등), 특별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재주특별자치도의회 저출생고령화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엽) 주최주관으로 열린다.

 

20257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전체 인구 중 고령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은 19.6%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는데, 특히 서귀포시는 23.7%로 지난 2022년 이미 초고령사회에 접어들었고, 고령인구의 비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간담회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고령화 정책에 대한 점검과 실질적인 보완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참석자들의 자유로운 질문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답변하는 즉문즉답형식으로 진행된다.

 

본행사에 앞서 오후 2시부터는 문화강좌실 앞 로비에서 서귀포보건소(건강증진팀, 방문간호팀, 정신건강팀, 치매관리팀, 감염병관리팀 등)과 서귀포시노인보호전문기관 등이 홍보부스를 열어 건강복지 상담, 사업 안내가 이뤄지며 다양한 홍보 물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정엽 위원장은 서귀포시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초고령사회에 적합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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