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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이웃집 쌀통>으로 만나는 색다른 무대

서귀포시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연극 창작 활성화를 위해 개최 중인 제주 연극 페스티벌의 마지막 무대로, 퍼포먼스단 몸짓의 창작극 <이웃집 쌀통>을 오는 628() 오후 3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 <이웃집 쌀통>은 평범한 주택가 골목에서 벌어지는 코믹 호러극으로, 정체불명의 쌀통 하나를 두고 오랜 세월 이웃으로 지내온 주민들 사이에 벌어지는 실랑이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야기는 쌀통을 열었을 때 등장하는 예상치 못한 물건으로 인해 평화롭던 일상이 순식간에 혼란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이웃 간의 갈등과 오해, 그리고 관계의 재구성을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특히 퍼포먼스단 몸짓의 연출 방식이 더해져, 긴장감과 웃음을 오가는 독특한 무대가 관객들에게 색다른 연극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웃집 쌀통>은 전 연령이 관람 가능하며, 616() 오전 10시부터 서귀포e티켓을 통해 1만원에 예매할 수 있다. 또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초대 관객 모집은 69()부터 13()까지 인터넷 선착순 예매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관계자는 “<이웃집 쌀통>은 일상 속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상상력과 유머를 더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제주 연극 페스티벌 마지막 무대인 <이웃집 쌀통> 관람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웃음과 감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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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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