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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앙도서관, ‘ 길 위의 인문학 ’공모 2년 연속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길 위의 인문학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 박물관 등 지역의 문화 기반 시설을 거점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하며, 인문 정신과 문화를 확산하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시 중앙도서관은 올해제주말쏘미라는 주제를 통해 제주어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지역 고유의 언어 문화 자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강연 주제는 제주어와 자연 제주어와 인물 제주어와 올레길 제주어와 4·3 제주어와 삶 제주어와 음식 제주어 문자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제주어에 깃든 삶의 이야기와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강연 5, 탐방 4, 체험 1회 등 총 10회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지역 주민 중에 성인을 대상으로 8월 중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서귀포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제주말쏘미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어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의 소중한 언어 문화유산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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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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