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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서 특별한 하루’ 산악박물관 어린이날 프로그램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홍원석)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포츠 클라이밍과 어센딩(Ascending) 등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산악박물관에서 운영한다.



 

한라산엔 산바람, 내마음엔 신바람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암벽 오르기와 로프 등강기를 활용한 어센딩 체험, 생물 관찰과 자연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한라산 깃대종인 구상나무와 산굴뚝나비를 미니블럭으로 직접 만들고 컬러링북으로 색칠할 수 있다.

 

산악박물관 옥상 잔디마당에서는 조릿대 비눗방울 놀이가 펼쳐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되거나 행사가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www.hallasan.go.kr)이나 산악박물관(전화 064-710-4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종석 세계유산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한라산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를 기대한다, “한라산국립공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탐방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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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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