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 및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 일원에서 강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도서관을 통해 우리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우선,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책보고’ 행사가 4월 12일(토)부터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연계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그림책 ‘친구의 전설’을 쓴 이지은 작가 초청 강연이 4월 13일(일) 오후 2시에 꿈오름 강당에서 개최되며, 이지은 작가의 그림책 원화도 함께 전시된다.
또한, 도서관 로비에서는 ▲봄날, 도서관에 핀 서화(書花): 필사쓰기 ▲봄바람, 책멍하기 좋은 날 ▲숨은 퀴즈 찾기(QR코드 속 퀴즈 맞히기), ▲눈으로 듣고, 귀로 읽다(수어도서 및 영상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아울러, 도서관 주간 동안 도서관을 찾는 이용자들에게 ‘책 두배로 데이’, ‘연체 해방 데이’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높여 나가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책섬제주 누리집(http://woodang.jejusi.go.kr/) 또는 공공도서관 누리집(https://www.jeju.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철 우당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찾는 제주시민들이 책을 통해 미래를 향해 성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