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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반려동물도 안전! 광견병 예방 접종하세요!

서귀포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5317일부터 11월 말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키우는 반려동물(3개월 이상 개고양이)을 대상으로 총 1,580마리분의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 가능성이 높은 산간 지역에서 사육되는 개는 우선적으로 접종이 시행된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서귀포시 내 지정 동물병원(14개소)에 방문하여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동물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 등록 후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고양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광견병 예방접종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며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시는 많은 시민께서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서귀포시를 만들어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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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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