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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동절기 감염병 예방 주의 당부

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인플루엔자 등 동절기 감염병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 주의 및 예방 수칙준수를 당부하였다.



 

서귀포보건소(소장 현승호)는 최근 전국적으로 5주간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3.6배 증가하였으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역시 2016년 이래 최고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 혹은 음식물을 섭취 또는 사람 간 전파,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해 감염될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3)까지 주로 발생하고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0~6)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인플루엔자는 흔히 독감이라 불리는 인플루엔자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한 사람 간 전파로 감염된다. 주로 발열, 기침,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소아의 경우 오심, 구토, 설사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65세 이상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폐질환/심장질환 환자, 특정 만성질환 환자, 면역저하자 등은 폐렴 등 합병증 발생이 높다.

 

보건소 관계자는최근 노로바이러스감염증 및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마스크 착용 및 올바른 손씻기,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 등원 자제 등 예방수칙 준수와 증상이 있을 경우 필요한 진료를 받아 동절기 유행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드린다하며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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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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