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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 잊혀진 화전민 그들의 발자취를 찾아서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현승민)는 지난 1130일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 및 남원읍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승이 오름 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활동지원 예산으로 추진한 이번 보조사업은, 이승이 오름 안에 있는 화전민터를 답사하고 화전민과 관련된 내용을 기록하여 주민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상봉 한라산 인문학연구가의 화전민과 관련한 설명과 함께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화전민들이 살았던 곳의 돌담, 깨진 그릇 등에서 화전민들의 흔적을 느낄 수 있었으며, 화전민들의 경제 생활, 화전민들의 역사, 화전민들과 43 사건과의 연관성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오름을 답사하며 남원읍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참가자는 이승이 오름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동시에 화전민에 대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승민 남원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화전민에 대한 역사를 남원읍 주민들이 많이 알지못하는 것 같다이번 사업을 통해 이승이 오름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지역 역사를 알리고 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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