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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전통시장 경제 활력화에 힘을 보태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이상봉)1018, 침체된 경기를 되살리고, 지역상권 소비를 촉진하고자 서문공설시장을 방문하여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직원 16명이 참석하여 서문공설시장 상인회와 상생방안 논의 및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문공설시장 상인회 신익주 사무국장서문공설시장은 69여년 동안 도민의 삶과 함께 해 온 전통시장으로 IMF와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잘 견뎌왔는데, 지금은 경제 위기임을 실감하고 있다.”, “도의회에서 보여준 관심은 우리 상인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상권의 위기는 상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제주도 전체의 문제인 만큼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 “상인들도 소비자 심리에 맞춰 착한 가격과 맛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우리동네 가게 이용하기, 지역화폐 사용하기, 1회 이상 전통시장 이용하기 등을 직원들과 가족들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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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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