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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예래생태마을에서의 한가위 추억 , 예래동 한유경

아름다운 예래생태마을에서의 한가위 추억

 

예래동 한유경

 



며칠 후면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고, 거리의 나무들도 속속들이 가을의 색으로 물들고 있다.

 

예래동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제22회 예래생태 한가위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9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예래동 논짓물 일원에서 열리며,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관광객, 귀성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째날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기마대 퍼레이드, 초대가수 공연 등이 계속되며 오후 630분에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둘째날은 슬립스틱 서커스, 훌라댄스, 예래생태가요제 등이 진행되며 오후 9시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는 마무리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에는 예래생태마을 사진 콘테스트 수상작과 예래동 옛사진 복원 작품이 전시되며 생태마을에 대한 가치 재인식 및 지역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들과 관광객, 귀성객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예래동 대표 지역축제로 자연생태마을의 아름다움, 한가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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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엔 밝은 옷, 무단횡단 금지"…제주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26일 ㈔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지회장 문준식) 정기총회에서 제주시 경로당 326개 회장과 노인대학장 등 3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제주지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고령층의 이동 활동이 늘고 운전 지속 기간도 길어지는 추세다. 이에 맞춰 이번 교육은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이륜차·자전거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면허반납제도 안내 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수칙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오충익 자치경찰단장은 교육에 앞서 직접 강단에 올라 “최근 고령 보행자뿐 아니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어르신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한 보행 습관은 물론 책임 있는 운전문화 정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후반부에는 참석자들이 지역별 위험구간과 교통시설 개선 요구사항을 직접 건의하는 소통 시간이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이 자리에서 경로당 회원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주변 어르신들에게도 적극 전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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