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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출근버스 탄 김완근 제주시장

‘화요출근버스’로 시민과 진솔한 대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후화요출근버스를 실천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화요출근버스는 매주 화요일은 버스로 출근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시정방침.




화요출근버스는 재임 기간 내 매주 화요일을 버스로 출근하는 날로 정해 출근길 시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시민들의 사연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김 시장의 소통방식이다.


김 시장은 승용차로 20분 남짓이면 갈 길이 40분 정도로 늘어났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더 많은 부분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시민의 바람에 귀 기울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79일 화요일 출근길 730분 조천우체국버스정류장에서 341 버스에 오른 김 시장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버스에서 만난 한 시민은평소 341번 버스를 타고 삼양에 있는 병원을 간다. 버스이용에 큰 불편은 없다.”며 김 시장에게 인사를 건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화요출근버스는 시민들이 가진 생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청취해 시정 정책의 방향과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소통의 방식이다라며, “형식과 틀에 얽매여 소통을 요구하기 보다는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버스 안에서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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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고령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전력’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65세 이상 고령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 상반기 교통사망자 22명(차대사람 14명, 차대차 1명, 차량단독 7명) 중 65세 이상 고령보행자가 9명(64.2%)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자치경찰단은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 음성 안내서비스 도입,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강화 등 다각도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전체 노인보호구역 지정대상 671개소 중 133개소(19.8%)를 지정·개선해 전국 평균(4.77%)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더불어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의 노인보호구역 확대·개선을 위해 올해 추가로 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했다. 구체적인 개선 사항으로는 노인 통행량과 사고위험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신호·과속카메라, 미끄럼 방지시설, 방호울타리, 신호기 등을 설치했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효과를 보인 지능형 교통체계(ITS) 기반의 보행자 감응·인식 등 스마트 횡단보도를 노인보호구역에도 우선 도입해 보행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나비, 티맵 등 네비게이션 업체와 협업해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만 제공되는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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