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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출근버스 탄 김완근 제주시장

‘화요출근버스’로 시민과 진솔한 대화

김완근 제주시장은 취임 후화요출근버스를 실천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화요출근버스는 매주 화요일은 버스로 출근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간다는 시정방침.




화요출근버스는 재임 기간 내 매주 화요일을 버스로 출근하는 날로 정해 출근길 시민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대화를 통해 도출되는 시민들의 사연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김 시장의 소통방식이다.


김 시장은 승용차로 20분 남짓이면 갈 길이 40분 정도로 늘어났지만 길어진 시간만큼 더 많은 부분을 얻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시민의 바람에 귀 기울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79일 화요일 출근길 730분 조천우체국버스정류장에서 341 버스에 오른 김 시장은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버스에서 만난 한 시민은평소 341번 버스를 타고 삼양에 있는 병원을 간다. 버스이용에 큰 불편은 없다.”며 김 시장에게 인사를 건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화요출근버스는 시민들이 가진 생각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청취해 시정 정책의 방향과 해답을 찾아가기 위한 소통의 방식이다라며, “형식과 틀에 얽매여 소통을 요구하기 보다는 시민의 일터와 삶터를 직접적으로 연결해 주는 버스 안에서 제주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겠다전했다. 이어 시민들이 생각하는 대중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해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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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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