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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덕면 대평리마을회, 제16회 난드르 올레좀녀 해상공연

16회 난드르 올레좀녀 해상공연이 오는 75일 금요일부터 서귀포시 대평포구 난드르 올레해상 좀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안덕면 대펑리마을회(이장 김창남)에서 주관하며, 75()부터 97()까지 두 달동안 매주 금, 토 오후 730분에 개최된다.


난드르 올레좀녀 해상공연은 대평리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옛 제주 해녀들의 잠수복인 소중이갈옷을 입은 해녀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물질노래를 비롯해 물 허벅과 테왁 장단에 맞춰 제주 해녀의 한풀이 노래 등을 들려주는 공연이다.


사라져가는 해녀문화를 되살리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되어 마을 방문 관광객들에게 해녀문화 및 향토문화를 소개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한다.

 

올해 공연 순서로는 1부 좀녀물질시연(이어도사나 노래공연), 2부 좀녀공연(해녀공연팀과 난드르밴드, 출가해녀의 노래, 느영나영, 멜후리기, 색소폰연주), 3부 관객과 함께하는 마당으로 구성되어 즐길거리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김창남 대평리장은 세계적으로 보전가치가 있는 제주 해녀들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제주의 문화를 알리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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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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