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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광양초등학교 서측 복층화 추진

제주시는 주차심화지역인 광양초등학교 및 보성시장 주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양초등학교 서측 공영주차장 복층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34(대지면적 1,201), 주차면 81면 규모(기존면수 46, 35)의 주차전용건축물을 신축하는 것으로 다음 달 착공해 2025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도1동 지역 내 재활용 도움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제주시는 본 주차전용건축물에 65규모의 재활용 도움센터를 미리 계획해 지난 4월 열린 주민설명회 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광양초등학교 학생들의 보행 시 안전을 확보하고, 또한 인근 보성시장 이용객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훈 차량관리과장은 앞으로도 부지 확보가 곤란한 주차심화지역에 대해 기존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주차장 복층화사업을 통해 주차난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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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각급 학교에 불법촬영기기 간이 탐지카드 보급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 이하 도교육청)은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각급 학교에 불법촬영기기 간이 탐지카드를 7월 19일부터 보급한다. 불법촬영기기 간이 탐지카드는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장치로 특정 파장의 빛을 통해 카메라 렌즈를 탐지하는 원리로 작동된다. 사용 방법은 휴대전화의 카메라 플래시 부분에 카드를 대고 플래시를 켜서 동영상을 촬영하면 불법촬영기기에서 나오는 빛을 반사해 휴대전화 화면에 반짝이는 하얀 점으로 보인다. 탐지카드는 각급 학교에 보급하여 화장실에 비치되며, 중·고 여학생들에게는 공공화장실 이용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별 배부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기관) 내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한 점검 체계 다중화를 위해 △단위학교(기관) 자체 점검 △연 2회 탐지전문업체 위탁 정밀 점검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하여 불법 촬영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불법촬영기기 간이 탐지카드의 보급을 통해 학교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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