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9.9℃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4.5℃
  • 흐림고창 -5.7℃
  • 흐림제주 2.7℃
  • 흐림강화 -11.2℃
  • 흐림보은 -12.5℃
  • 흐림금산 -10.7℃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서귀포시(시장 이종우)는 모든 시민이 성평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사회의 올바른 성인지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관내 유관기관, 자생단체 회원 등 서귀포시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서귀포시만의 특화사업으로 공직자만이 아닌 민간영역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일상 생활속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차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제주여민회(대표 정은숙)로부터 교육전문강사를 무료로 지원받고 있으며, 특히 읍면동별 주민참여예산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이 교육을 받도록 추천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개념은 합의된 사회적 정의는 아직 없지만 성별 차이로 인한 불균형을 인지하는 능력, 즉 여성 또는 남성이 상대방의 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잘 수용하며 그 요구에 맞게 잘 적응해갈 수 있는 능력으로, 정책입안과 공공예산 편성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서귀포시관계자는 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임으로 지속적인 성인지 감수성 향상교육을 통해 성차별 없는 사회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