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3℃
  • 맑음울산 5.0℃
  • 맑음광주 1.7℃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0.8℃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민선8기 2주년 도정 성과, 알려야”

김애숙 정무부지사, 현안업무 점검회의 주재

김애숙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가 오는 7월 민선82주년을 맞아 제주도정이 추진해온 성과를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것을 강조했다.



 

 

제주도는 7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백록홀에서 농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 담당 부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애숙 부지사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국·직속기관·사업소 부서장의 6월 현안사항 보고와 주요현안 논의, 정무부지사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산식품·해양수산 분야의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41차산업(농업)분야 발전협의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9회 동아시아유산학회 국제컨퍼런스 행사지원팀 구성 -CJ프레스웨이 MOU 협약사항 이행계획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 마을공동목장 보존과 지원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등 주요 현안이 보고됐다.

 

 

또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2024 세계어촌대회 제주 유치 신청 안전·안심 명품 해수욕장 개장·운영 제주항 항만시설 사용실태 일제점검 등 해양수산분야 주요 현안 등도 공유됐다.

 

이외에도 종자산업 디지털 기반 생산시스템 구축 제주 농업 경영정보 조사 용역 갯녹음어장 복원을 위한 마을어장 해조장 조성 하절기 대비 축산물 안전성 검증 강화 등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민선8기 제주도정 2주년을 맞아 도민들이 도정 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성과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강조했다.

 

이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과 제1회 추경예산 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국비사업이 기재부로 넘어가는 시기인 만큼, 네트워크를 활용해 마지막까지 중앙 절충에도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농가와 어업인들에게 사전에 대응방안을 알리고, 사고 위험이 있는 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1차산업 분야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