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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 정책포럼, 27일 10시 호텔난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위원장 강경문)는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김진근)와 공동주최로 오는 527() 오전 10시부터 호텔난타에서 2회 미래환경특별위원회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환경특별위원회는 작년 91일에 기후위기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및 신재생에너지 다변화라는 주제로 제1회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포럼 주제는 제주 지하수 자원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관리 방안으로, 제주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관리 현황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방안 논의를 통해서 지하수 오염 예방과 지하수 자원의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고자 기획되었다.

 

아울러, 국내 지하수 정책 및 수자원관리 등 관련 다양한 주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제/사례발표와 더불어 의견 개진을 통해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 관리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제주특별자치도 자연수계 및 지하수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이장훈 한국생활악취연구소장이 주제발표를 맡았으며, 사례발표에서는 김진근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기술지원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종합토론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홍인숙 의원(미래환경특별위원회)이 좌장을 맡고 박민규 제주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강봉래 제주지하수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 이영웅 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고휘협 도 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김기표 도 물정책과 수자원보전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경문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효율적인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운영과 관리방안을 논의하고 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오랜 세월 도민들의 생명수인 지하수 보전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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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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