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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 청렴 이웃사랑 실천 농촌 자원봉사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단장 김용태)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21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정부혁신 및 청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남해어업관리단장을 비롯한 직원 55명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소재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영농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마늘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남해어업관리단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 농가에 보탬이 되어 뿌듯하다오늘처럼 서로 협력하여 어려움은 나누고 행복함은 함께 누리며 청렴 국가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어업관리단은 매년 농촌일손돕기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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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에 전국 첫 청소년 전용 통학로 생긴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한림고등학교 일원에서 본격 시행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상 보행권 보호 대상이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된 가운데, 청소년까지 범위를 넓히는 ‘청소년 교통안전 구역’ 첫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과 전국 확산의 선도 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이번 사업의 출발점은 2024년 2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자치경찰관 배치와 관련해 한림고를 방문했을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열악한 통학 환경을 직접 건의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도민·관계 기관·학교·도의회가 함께 논의를 이어왔으며, 올해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사무추진 근거로 삼아 사업을 시작한다. 자치경찰단은 지난 1월 8일 한림고 일원에서 도 교육청, 제주경찰청,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도 대중교통과, 제주시 건설과 등 유관기관과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어 2월 24일에는 지역구 도의원, 한림읍장, 학부모, 재학생,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개선안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우선 등하굣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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