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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부보건소, 2024년 학생 건강검진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지난 318()부터 관내 초··고등학생 3,961명을 대상으로 신체 계측 및 흉부 방사선 촬영 검사, 혈액 검사, 구강 검사 등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보건법 제7조에 따라 교육청 및 초··고등학교 학생들이 검진 기관인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학교건강검사 규칙에 따라 정해진 항목에 대해 검사를 받게 된다.


학생 건강검진 대상 학년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고등학교 1학년이며, 비만 학생에 대해서는 허리둘레, 혈액 검사 등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또한, 건강검진 비대상자인 초등학교 2, 3, 5, 6학년은 구강 검사가 진행된다.


동부보건소는 검사 후 결과를 학교로 발송하고, 검진 결과 질병 혹은 건강 문제가 발견되면 추후 의료기관 연계 등을 통해 치료 및 질병 예방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은희 동부보건소장은 학생 건강검진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질병이나 신체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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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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