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1℃
  • 박무대전 -2.0℃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0.7℃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3.0℃
  • 맑음고창 -3.1℃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제주도의회 의장단,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하이시위원회 방문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1218부터 1220일까지 2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 중이다.


이번 방문에는 제주도의회 송영훈 운영위원장, 한동수 의원, 이경심 의원, 김기환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방문기간 중 도의회 대표단은 1219일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하이시위원회를 방문하여천췬(陈群)’부주석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면담 자리에서 김경학 의장은 내년 11일부터 중국에서 만든 첫 대형 크루즈선이 상하이-제주-일본 간 취항할 예정이라고 들었말하고, “이를 계기로 제주와 상하이 간 심리적 거리감은 더욱 가까워지고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한 교류도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도 양 지역의 경제 및 관광산업 발전은 물론 신산업분야에 대한 미래도 함께 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추후 양 기관이 격년제 방문에 대한 논의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경학 의장은 내년 5월에 열리는 제주포럼에 상하이시위원회 주석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천췬 부주석은 중 양국은 매우 가까운 나라이자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나라이며, 또한, 한국은 중국의 제3의 투자국으로써 무역에 있어서도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상하이도 제주와 IT,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긴밀한 경제협력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제주의 미식 소개 프로그램을 보고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제주를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도의회 대표단은 인민정치협상회의 상하이시위원회 주관으로 1219일에 상하이도시기획전시관, 상하이 천문관 등을 방문하여 항공우주 개발계획을 청취하였고, 1220일에는 G60 과학기술혁신회랑 및 광푸린문화유적공원 등 방문하여 상하이의 과학기술과 역사 문화에 대해 청취할 예정이다.

 

 

1218일에는 상하이 제주도민회(회장 정경현)와 상해대표처(소장 정명구)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