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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비와이엔블랙야크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사업장

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한 한국남부발전의 남제주복합화력 건설사업’,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색달동 농어촌관광휴양단지’ 2개소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8일 오후 제주도청 자유실에서 ‘2023년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평가보고회를 열고, 우수사업장에 인증패를 수여했다.

 

우수사업장에는 사후관리조사 점검 면제(1), ‘친환경관리 우수사업장인증패 수여 등 특전이 부여되며, 사후관리활동 유공자(5)에게도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사후관리조사단, 협의 내용 관리책임자, 평가대행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업장에 대한 사후관리 실태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 확산했다.

 

아울러 환경관리책임자 등 참석자를 대상으로 환경영향평가의 성공요소와 내실화를 위한 사후관리특강과 토론회를 통해 제주형 환경영향평가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제윤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를 통해 환경관리를 더욱 내실화하고, 제도를 더욱 변화·발전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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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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