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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삼 제주시장, 현장민원실 동병삼련 열어

강병삼 제주시장은 지난 18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은 동절기를 맞아제주목 관아우연당에서 귤림당으로 장소를 옮겨 운영했으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 13명이 현장을 찾아 1시간 반 가량 진행됐다.


 

시민들은 동문공설시장 야시장 도입, 음식물쓰레기 배출기 결제 수단 다양화, 공영주차장 복층화 추진, 분리수거 배출시간 확대, 탄소포인트제 확대, 공영버스 노선 증설, 아파트 사용승인 철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현장민원실 동병삼련운영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의 불편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작은 불편사항도 귀담아듣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음 현장민원실 일정은 1125() 15:00~16:30 운영될 예정이며,제주시 누리집 홍보 배너를 통해 안내된다. , 기상 여건 등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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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가 안전시설로…제주 자치경찰,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 가동
제주자치경찰단이 무인 교통단속으로 거둔 과태료 수입을 교통안전 시설에 재투자하는 ‘교통안전 선순환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속과 처벌 중심이던 기존 교통행정에서 벗어나, 도민이 낸 과태료를 도민의 안전으로 되돌려주는 가치 환원형 정책 모델이다. 그동안 과태료는 도민에게 경제적 부담이자 처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졌으나, 제주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지방세외수입 자체 징수 시스템을 활용해 단속 수익을 도민 안전으로 되돌려주기로 했다. 단속 수입을 마중물로 삼아 더 큰 규모의 안전 재원을 끌어오는 방식으로, 단속의 가치를 ‘안전 투자’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실제 성과도 나왔다. 지난해 징수된 과태료 세외수입 약 163억 원을 기반으로, 국비와 소방교부세 등을 전략적으로 연계한 결과 올해 총 170억 원 규모의 교통안전 투자를 이끌어냈다. 확보된 재원은 교통약자 보호구역 시설 보강, 지능형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교통사고 잦은 곳 정비, 노후 신호기 교체 등 도민이 일상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 안전 인프라에 집중 투입된다. 도민과의 소통도 강화한다. 자치경찰단은 과태료 고지서에 안전시설 재투자 내역을 시각화해 안내하고 수익금으로 설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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