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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모임-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대표 송창권의원)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대표 송창권의원을 비롯한 양영식 의원, 강동우의원, 하성용의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산업과 곽종주팀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창의정보과 김의근과장, 제주국제대학교산학협력단 홍종현 단장, 제주국제대학교 김의근 교수, 제주국제대학교 오창명 교수, ()이어도연구회 강은정 연구위원이 참석하였다.


중간보고발표는 홍종현 단장이 제주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초연구에 대하여 발표하였고, 착수보고 회의결과 , 해양교육 실태조사, 해양문화 실태조사, 해양국제교류 실태조사, 활성화 방안 순으로 발표하였다.


주요 발표내용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추진되고 있는 2023년 제주도 해양교육문화 활성화 지역계획 추진사업은 대부분 해녀문화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고, 해양레저 분야도 극히 제한적이며, 체험지원 및 자격증 취득은 도가 아닌 교육청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현재 및 미래 교육 계획에서 해양 또는 제주바다를 키워드로 하는 종합계획이 전무하며, 20223월에 발표한제주미래교육 비전2030에서도 제주바다 또는 해양이라는 키워드는 볼 수 없는 실정이다.

 

특히 도내 133 학교에서 진행되는 해양교육체험은 20224월 기준으로 총41,628명 중 참여자가 994명으로 전체의 약 2%만 참여하고 있다고 인터뷰 및 현장조사를 통해 실태조사가 이루어졌다.

 

송창권 대표의원은 제주 해양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 및 교육청 조례개정을 통해 지역계획수립 의무화가 요구된다, “제주도와 교육청을 통합한 (가칭)해양교유문화협의회 구성을 통해 해양교육센터 및 지구지정 등 지역 중심 특성화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제주바다를 위한 해양교육문화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의원연구모임에는 송창권 위원장(대표), 양홍식 의원(부대표), 강연호 위원장, 강동우 의원, 김승준 의원, 현기종 의원, 하성용 의원, 양영식 의원, 김경학 의장으로 총 9명이 구성되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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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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