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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봉사단,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모의의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89일 오후 3, 본회의장에서 나비봉사단(단장 정덕숙) 학생 및 학부모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의회 의정체험 모의의회를 개최한다.

 

 

의정체험에 참가한 학생 및 학부모님들은 직접 의장, 의원, 도지사, 교육감 등 각자 맡은 역할에 따라 심사보고, 찬반토론과 전자표결, 교육행정질문과 답변, 3분 자유발언 등 의사진행을 한다.

 

 

특히,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현기종 의원(서귀포시 성산읍)의정체험을 통해 학교생활 및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의견을 모아 해결하는지 체험하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당부하며양홍식 의원 또한 오늘 1일 의정체험을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현지홍 의원은 민주주의 의사결정을 통해 건강하고 바른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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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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