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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도 보훈단체협의회와의 소통의 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0일 제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문화 제주특별자치도 보훈단체협의회장 8개 보훈단체 대표를 비롯하여 양병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부위원장, 양홍준 제주도 보훈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보훈단체의 활동상황 및 애로사항 등을 경청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학 의장은“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과 함께 자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보훈단체와 보훈가족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문화 협의회장은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도의회에서 훈단체 대표를 초청해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보훈단체는 국가와 도정 발전을 위해 뒷받침해 왔으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보훈단체 대표들은 유공자 전적지 순례 때 고령인 분들을 위한 보호자 동행 지원과 전적지 순례 지역을 다양화 해주길 바라며, 유공자들의 위로와 선양사업을 많이 추진했으면 한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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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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