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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 문화관광체육위원장 도립 김택화미술관 추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이승아 위원장(오라동)202367()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실에서 한국미술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송재경 회장, 김유정 미술평론가, 이종후 제주미술제 총감독, 강시권 작가, 이승연 김택화미술문화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김택화미술관 도립미술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간담회는 현재 사립미술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김택화미술관을 도립미술관으로 건립추진하기 위하여 도의회와의 공감대 형성과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송재경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재 김택화미술관은 건물과 인력 그리고 수장고 등은 화백의 업적에 비해 턱없이 부족해 미술관 등록을 위한 최소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제주문화의 정체성이기도 한 김택화화백의 업적을 보존하고 선순환구조를 위하여 방안을 모색하여야 할 때이다.”라며 뜻을 밝혔다.

 

이승아 위원장은 김택화미술관이 제주문화의 정체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미술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는데에 공감한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풍광을 담아낸 김택화 화백의 업적이 제주인들에게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을 위한 방안이 조속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승아 위원장은 무엇보다 김택화미술관 공립화 추진을 위하여 도민 공감대 형성과 미술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마련이 최우선적으로 추진되어야 하며, 행정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본 의원도 김택화화백의 업적이 제주 작가들의 구심점과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방안마련을 위하여 행·재정적 지원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택화미술문화재단은 지난 5월에 설립되어 김택화미술관 추진활동을 하고 있으며, 향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학술세미나등의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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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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