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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8일

제주도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송창권)제주특별자치도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도민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토론회202368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개정(‘19.12.10)으로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에 대한 법적근거가 마련되고, 이에 곶자왈 정의, 곶자왈 보호지역 등의 지정, 토지매수청구 및 특별회계 근거 등을 마련한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전부개정안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됨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송창권 환경도시위원장은 곶자왈은 지질, 식생 등 제주만의 특성을 온전히 품고 있는 보전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보전해야할 소중한 제주의 자산이라고 말하면서도 지금도 곶자왈을 둘러싼 보전과 개발, 그리고 사유재산권 침해 논란 등으로 인한 지역사회의 갈등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창권 위원장은 이번 정책토론회가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도시위원회 조례안 심사 전에 이루어지는 만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여 곶자왈 보전 및 관리 조례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 기후환경국 양제윤 국장이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에서는 환경도시위원회 송창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강경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고상봉 서광동리 이장, 강주영 제주대학교 교수, 김효철 ()곶자왈사람들 공동대표, 송관필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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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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