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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길호 ·김경미 ‘시각장애인 현장해설활성화 지원 조례 ’ 감사패 수상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현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천읍)과 보건복지안전위원회 김경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삼양동·봉개동)은 지난 531일 사단법인 현장영상해설협회(이사장 김수철)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현길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는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제정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김수철 이사장은 시각장애인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원정책 마련을 위해 조례를 제정해 준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 광역지자체 최초의 조례로 무엇보다 의미가 크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했다.

 



현길호 의원은 인간의 5가지 감각 중 80~90% 정도의 정보를 시각을 통해 얻지만 시각장애인의 경우 그 만큼의 정보 습득 통로가 막혀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관광지나 박물관, 문화·체육 시설등에 점자가 설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점자에는 감정과 느낌이 없기 때문에 점자만으로 주변환경, 분위기, 풍경, 감정 등 다양한 정보를 얻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조례 제정으로 축제나 관광·문화 행사 등에서 시각장애인에게 영상해설과 의사소통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이 가능해짐으로써 정보접근성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경미 위원장은 장애인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하여 보건복지안전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면서 조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행정적 노력과 예산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임위 차원에서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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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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