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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에 자치경찰기마대 뜬다

주자치경찰단(단장 박기남)은 오는 6일 오후 530분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 퍼레이드를 펼친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때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수문군 복장을 한 기마대가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행진하고 여러 특별공연을 펼치는 행사로, 지난해부터 전통문화 재현 행사에 참여하며 도민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전통재현 행사에 어우러지도록 기수들이 기마대 복장이 아닌 전통의복을 착용하고 합동 기마 퍼레이드에 나선다.

 

자치경찰관 6, 명예기마대원 30, 마필 7두가 투입될 예정이다.

 

퍼레이드 구간은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을 하고 돌아서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에 도착한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장은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이 제주의 대표 전통문화 관광상품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도내에서 각종 지역 문화·축제 행사에 기마대가 참여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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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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