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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문화정책, 제1회 문화자치 생생한마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승아, 오라동)<우리가 만드는 문화정책, 1회 문화자치 생생한마당>19일 오후 2시 제주복지이음마루 1층 카페이음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이승아 위원장은문화자치란, 문화권 보장과 문화예술진흥 등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문화주체가 참여하고 활동하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하지만, 현 제주 문화정책은 민선8기 공약이 발표될 때부터 문화주체가 배제되어 문화예술홀대론이 제기된 바 있으며, 여전히 도민, 예술인 등 문화주체가 정책결정에 참여할 기회조차 없는 것이 실정이다.”라면서 말했다.


이어 이승아 위원장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문화정책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정책을 다함께 만들어 갈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번거롭다 할지라도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기 위한 기회를 제도적으로 만들기 위해 도민과 직접 논의하고 만들어보려고 한다.”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승아 위원장은 오늘 <1회 문화자치 생생한마당>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진정 우리에게 필요한 문화정책을 함께 만들고 정책결정을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과 담론을 시작으로 향후 문화자치협의체를 구성하여 도민이 직접 정책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도적으로 만들어 보고자 한다. 의지를 밝혔다.


1부 주제발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이 <우리가 만드는 문화정책, 문화자치란?>이라는 주제로 문화자치의 개념과 방법에 대하여 발표한다. 이어 2부에서는 바다쓰기 김지환 대표가 <제주 바다쓰레기에서 핀 동화적 상상>, 더파란 홍민아 대표가 <우리는 과정중에 있다.>, 시옷서점 김신숙 대표가 <‘를 위한 책방>, 제주사회복지사협회 최진숙 사무처장이 <문화도 복지다!>라는 주제로 현장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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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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