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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나무심기 및 4월 공감소통의 날 “숲길 소통산책” 운영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김경학)에서는 47, 78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조천읍 와흘리 436번지에서 의원 및 직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금일행사는 당초 45, 식목일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였으나 비바람 날씨로 인해 47일로 연기하여 행사를 개최하였으며, 소나무재선충 피해목 파쇄지로 활용되던 임야 4853미세먼지 저감 및 피톤치드 효과가 있는 편백나무 100본과 봄의 상징인 산철쭉 150을 식재하였다.

 

또한, 식목행사를 마치고 교래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여 4월 공감·소통의 날 숲길 소통산책을 운영하여 의원과 직원간의 숲길을 걸으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도의회 공감·소통의 날은 지난 2월부터 직원조회 형식과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교육,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김경학 의장은 탄소중립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시작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며 나무심기에 동참하는 것이 탄소중립 실천에 최고의 방법이 될 것이며 오늘 정성껏 심은 나무들이 튼튼하게 뿌리 내려서 소나무재선충 피해지가 도민과 함께 숨 쉬는 생명의 숲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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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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