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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 세미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균형발전특별자치입법정책포럼(공동대표 정민구의원, 현길호 의원)328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내생적 발전 정책설계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조천읍)이 좌장을 맡았으며, 제주연구원 고태호 연구실장이 제주 내생적 발전과 특별개발우대사업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제주특별법 특례인 특별개발우대사업을 매개로 하는 제주도 내생적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졌다.

 

토론자로 참여한 안균오 서울 중구 시설관리공단 ()이시장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지역 내외 건강한 자본을 유치하고 토지 등 공유자원에서 나오는 개발이익은 지역 내부에서 공유하도록 하여 지역과 자본이 상생 가능한 발전모델로 지역 경제구조를 구축하는 신내생적 지역발전 모델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제주특별법 특례인 특별개발우대사업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한상 제우스 대표는 기업의 성장에는 기술과 인력, 그리고 자본이 필요한데 특별개발우대사업 활성화를 통해 기술, 인력이 있는 향토기업에 자본을 덧붙인다면 지역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특별개발우대사업 관련 조례 내용이 다른 조례와 비교하여 차별성이 적은 이유로 현실에 맞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였고, 또한 개발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상생이 강조되어야 도민 공감대를 형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좌장을 맡은 현길호 의원은 특별개발우대사업 특례는 향토기업 육성을 위한 조문으로서 이를 견인할 수 있는 정책설계가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한계로 보여지는 부분이나 개선되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공조할 수 있도록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집행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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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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