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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새터민 아동 장학금 후원

제주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회장 박성필)은 지난 10()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회장 황금신)와 함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정근)에 북한탈주민 자녀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제주동부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에서 30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하였다.

 

전달된 후원금은 지역 내 북한 탈주민 아동 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50만원씩 2명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박성필 회장은 안보자문협의회 활동을 하며 회원들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을 모으게 되었다.”앞으로도 제주동부서 안보자문협의회는 지역 내 지속적인 안보활동과 탈북민의 성공적 제주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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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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