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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조교사 가운데 7번째 1000승 달성 조교사 탄생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 조랑말의 후손인 제주마로만 모든 경주를 시행하는 첫해를 맞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오순민)에서 310일 금요일 제3경주에서 강수한 기수와 8번말로 출전한 아자아자(, 3)를 앞세워 17조 마방의 신경호 조교사가 제주 현역 조교사로는 7번째로 1천승을 달성했다고 알려왔다.



 

 

19965월에 제주에서 17조 마방으로 개업한 신경호조교사는 같은 해 6월 청자(, 3)로 조교사로서 처음 경주에 출전하였으며, 아기공룡(, 2)으로 감격의 첫 승을 맛본 후, 2610여개월 1650회의 출전 끝에 1천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였다. 달성 소감으로 오랜 노력 끝에 달성한 기록이라, 지금껏 해왔던 대로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조교사로 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신경호 조교사는 1998년 제민일보배(호수풍경, , 2), 2008년 제주일마배(성불신기, , 3) 그리고 2009KCTV(추격자, , 4) 대상경주 우승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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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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