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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의장, 새해 첫 현장 방문 당근 수확 현장․월동무 세척장 등

19일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2023년 첫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강연호 농수축경제위원장과 강경흠·박호형·현기종 도의원이 함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당근 수확 현장과 월동무 세척·출하 현장, 주산지 농협 방문으로 이뤄졌으며, 제주도 한인수 농축산식품국장과 서익수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도의회 농업현장 방문단은 구좌읍 평대리 양영태씨 소유 당근 밭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또한 구좌농협 관계자로부터 “2022년산 당근 재배면적이 지난해 태풍피해 및 가뭄 영향 등으로 전년보다 약 30.2%가 감소한 842이고 출하량 감소에 따라 가격은 전년이나 평년 대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올해 당근 생산 및 가격동향을 보고받았다.


구좌농협을 방문해 윤민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 성산일출봉농협(조합장 강석보)을 방문하여 농협 임직원을 격려하고 성산일출봉농협 산지유통센터를 방문, 월동무 세척·출하 상황을 살펴보고 작업직원들을 격려했다.

 

성산일출봉농협 산지유통센터는 세척기 2대를 갖추고 있으며 작업인부 32명이 1150톤 가량을 처리하고 있다.


2022년산 월동무는 휴경사업을 통해 484를 감축했으나 태풍 피해에 따라 타작물에서 전환돼 전년보다 0.7% 감소한 5,448이다.


현재 월동무 평균 도매가격은 평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설 명절 이후 출하물량이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학 의장은 제주산 당근과 월동무는 우리나라 겨울 야채시장에서 큰 역할을 맡고 있다농업인들이 보다 더 좋은 여건에서 월동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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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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